방송국 스튜디오
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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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(가수) 의 바람에 머문다(신청곡)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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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현(@rogeryoon)2021-08-14 18:24:02
신청곡 린 - 바람에 머문다 |
사연 울 노터치님 장난끼 가득한 목소리에 이런 사연 읽어주실수 있으려하고 그냥 다큐모드 마음 담아봅니다. 앞으론 그러지 않길 바라며 참는 건데.. 한번을 참게 되면 또 그래도 괜찮은 줄 알고 잘못을 반복한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관계를 유지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생겨 참는건데 내 노력을 굴러다니는 먼지처럼 하찮게 만들어 버린다 정말 괜찮아서 또는 몰라서 넘어간 게 아니고 그 인연을 깨면 주변 사람들이 아파해서 참았던 것이다. 얼마전 어디 글에 이런 좋은글이 올라왔더라. 이거 보면서 한참을 생각해심.. 놔버릴까 생각중. 손에 든 찾잔이 뜨거우면 그냥 놓으면 됩니다. 그런데 사람들은 뜨겁다고 괴로워하면서도 그잔을 놓지 않습니다. - 법륜스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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